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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추전 바삭하게 만드는 쉬운 방법 (반죽 농도, 굽기, 초간장)

부추전을 만들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뭔지 아십니까. 반죽 비율이 아닙니다. 반죽을 '감으로' 잡는다는 것입니다. 저도 한동안 그랬습니다. 어떤 날은 두껍고, 어떤 날은 흘러내리고. 부추전인지 밀가루전인지 구분이 안 될 때도 있었습니다. 결국 한 가지를 고정하고 나머지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나서야 매번 비슷한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.부추전 재료, 정말 이것만 있어도 됩니다부추전을 만들기 위해 장을 따로 보러 나간 적이 거의 없습니다. 냉장고 안 부추 한 줌, 거기에 당근 자투리나 청양고추 한두 개를 더하면 충분합니다. 이것이 부추전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. 레시피가 아무리 맛있어도 재료가 열 가지를 넘어가는 순간, 현실에서는 결국 안 하게 됩니다.부추는 깨끗이 씻은 뒤 약 4~5c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8. 25. 12:45
계란찜에 '이것' 반 스푼만 넣으세요 (거품 제거, 화력 조절, 잔열 활용)

계란찜을 만들 때마다 질겨지거나 구멍이 숭숭 뚫려서 결국 "집에서는 원래 안 되는 음식인가 보다" 하고 포기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. 그런데 어느 날 냄비를 꺼내기가 귀찮아서 전자레인지로 대충 만들어 봤다가, 문제가 재료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는 걸 그때서야 알게 됐습니다. 그 이후부터는 계란찜을 자주 해먹게 되었어요계란찜이 자꾸 실패하는 진짜 이유라면은 대충 끓여도 먹을 만하고 볶음밥도 어느 정도는 나오는데, 계란찜만큼은 조금만 삐끗해도 바로 티가 납니다. 저도 오랫동안 그랬습니다. 냄비에 물 올리고 찜기 얹고 정성껏 만들었는데도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속은 고무처럼 질기거나, 반대로 물이 잔뜩 생겨 있거나.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.알고 보니 실패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. 하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8. 7. 15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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